2005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드세요.
똑똑똑.

적막하다. 조용한 가운데 물방울 소리만이 또렷히 들린다.

시원한 돌벽이 만져진다. 피부에 스미는 차가운 감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.

문득 손이 축축하다. 이곳으로도 뭔가 흐르는 모양이다.

미묘한 울림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공기다. 다시 눈을 감는다.
by 태류 | 2006/04/07 23:01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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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r.Zhivago at 2006/04/07 23:28
드디어 태와의 접촉이 시작되었다.
Commented by 퓨전君 at 2006/04/08 00:04
마지막장-

그 흐름이 태류인것을 나는 이제야 알았다
Commented by 시즈카 at 2006/04/08 09:39
젖과 꿀이 흐르는 땅
Commented by 템나무 at 2006/04/08 12:26
두번째장
Commented by 세키 at 2006/04/10 20:50
그가 다시 눈을 떴을땐 이미 그들은 보이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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